안녕하십니까?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협조하여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구미디지털산업지구의 개발진행현황 및 구조조정 대상여부, 사업시행일정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구미 디지털산업지구의 개발진행상황"은 2008년 5월 경제자유구역으로 고시된 이후, 2009년 3월 한국수자원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여 2011년 6월 개발계획을 변경하였습니다.
구미디지털산업지구 진입도로는 현재 95%의 공정으로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구 내 단지조성사업은 수자원공사가 구미지역 내 기시행중인 국가산단(하이테크밸리, 확장단지)의 분양추이 및 신규 수요 등을 고려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우리보다 늦게 지정된 산동, 해평면의 제5국가산업단지는 "산업단지 인허가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의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절차가 신속하게 마무리 되었으며,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수자원공사도 제5국가산업단지를 먼저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개발이 미진한 경제자유구역의 구조조정과 관련”하여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실시계획승인 신청”이 있어야 하는데 수자원공사에서는 현재까지 실시계획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내년 8월 4일까지만 신청하면 사업추진에는 하자가 없습니다만, 우리 청에서는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T/F팀을 구성하여 늦어도 2014년 3월까지는 실시계획승인 신청을 접수토록하기 위해 중앙관계부처, 구미시, 경제자유구역청, 수자원공사의 입장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지구 내 단지조성사업의 시행일자”에 대하여는 실시계획승인 신청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수자원공사에서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하지 않아 정확한 시기를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구미디지털산업지구의 개발업무를 담당하는 담당자로서 사업추진 지연에 따른 정확한 추진일정에 대해 만족스런 답변을 드리지 못하여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오며, 건강하시고 가내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옵니다.